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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main-Driven Design

Tackling Complexity in the Heart of Software

복잡한 도메인(문제 영역)을 이해하고 모델링하고, 공통 언어로 소통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방법론.

  • DDD는 모델을 동작하게 만들어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를 해결한다.p.62
    • 지식 탐구 → Ubiquitous Language 사용 → (단일) 모델 생성 → 모델과 구현을 밀접하게 연관 시킴
  • DDD의 목표는 기술보다는 도메인에 대한 모델에 집중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.p.154

본문 내용 출처 : Eric Evans. 『도메인 주도 설계』. 이대엽(역). 위키북스, 2011.

서문

1부 동작하는 도메인 모델 만들기

Part I: Putting the Domain Model to Work

1부 동작하는 도메인 모델 만들기

2부 모델 주도 설계의 기본 요소

Part II: The Building Blocks of a Model-Driven Design

2부 모델 주도 설계의 기본 요소

3부 더 심층적인 통찰력을 향한 리팩터링

Part III: Refactoring Toward Deeper Insight

  • 유용한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세 가지 관건
    • 정교한 도메인 모델은 만들 수 있으며, 노력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.
    • 해당 도메인을 학습하는 개발자와 도메인의 전문가의 긴밀한 참여반복적인 리팩터링 과정 없이 유용한 모델을 개발하기란 쉽지 않다.
    • 유용한 모델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사용하려면 정교한 설계 기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.

리팩터링 수준

Levels of Refactoring

시스템의 생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리팩터링은
(기술적인 관점보다)
도메인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었을때 수행하거나
코드를 사용해서 모델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드러내고자 수행하는 경우다.
(= 심층 모델을 향한 리팩터링)

리팩터링의 목표는 개발자가 단순히 코드가 수행하는 바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
왜 그렇게 수행되는지를 이해하고 도메인 전문가와의 의사소통에 이를 연관시키는 것이다.

심층 모델

Deep Models

도메인의 피상적1)인 측면은 배제하고
도메인 전문가의 주요 관심사가장 적절한 지식을 알기 쉽게 표현하는 모델이다.
이 정의가 추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.
심층 모델이 일반적으로 추상적인 요소를 포함하기는 하지만
문제의 핵심을 관통하는 구체적인 요소 또한 포함할 수 있다.

도메인과 조화를 이루는 모델에서는 융통성, 단순함, 설명력을 얻을 수 있다.
그러한 모델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한 가지 특징은 업무 전문가가 즐겨 쓰는 단순하지만 충분히 추상적인 언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.

심층 모델/유연한 설계

Deep Model/Supple Design

10 유연한 설계

Supple Design은 변경을 촉진할 뿐 아니라 모델 자체의 개선에도 기여한다.
Model-Driven Design을 지탱하는 두 개의 축이 있다.
심층 모델은 설계의 표현력을 부여한다.
그와 동시에 개발자가 여러 가지 시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설계가 유연하고
개발자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설계가 명확하다면
모델의 발견 과정에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.

발견 과정

The Discovery Process

Chapter

4부 전략적 설계

Part IV: Strategic Design

Chapter


1) 본질적인 현상은 추구하지 아니하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에만 관계하는 것
domain-driven_design.1708185146.txt.gz · Last modified: 2024/02/17 15:52 by ledyx